
1. 1차 시험의 당락을 결정하는 ‘부동산학개론’
다가오는 10월 31일(토) 제37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앞두고 많은 수험생분들이 막바지 스퍼트를 올리고 계실 텐데요. 공인중개사 1차 시험에서 ‘부동산학개론’은 민법과 함께 동차 합격을 위한 든든한 주춧돌 역할을 합니다. 계산 문제와 다양한 경제 이론이 등장하여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지만, 빈출 개념을 확실히 잡으면 전략 과목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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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차 시험 (중개실무 및 공법) 핵심 내용 총정리
공인중개사 시험은 별도의 ‘실기시험’이 없는 대신, 2차 시험 과목들이 현업에서 직접 사용되는 ‘실무 중심의 법령’으로 구성되어 있어 사실상 실기시험의 역할을 합니다. 2차 시험의 핵심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공인중개사법 및 중개실무 (전략 과목)
2차 시험에서 고득점(80점 이상)을 목표로 해야 하는 효자 과목입니다. 행정처분(자격취소, 정지, 등록취소 등)의 사유와 벌칙(3년 3천, 1년 1천 등)을 정확히 암기하는 것이 생명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확인·설명서 작성 방법과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의 출제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므로 실무 서식과 기한을 꼼꼼히 챙겨야 합니다.
② 부동산공법 (방어 과목)
‘공포의 법’이라 불릴 만큼 방대한 분량을 자랑합니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계법)에서 최소 60~70% 이상을 맞춘다는 생각으로 집중하고, 건축법과 주택법 등 비교적 흐름이 명확한 법률에서 점수를 확보하여 ‘과락을 넘기고 50~60점을 방어’하는 전략이 필수적입니다.
③ 공시법 및 세법
공시법(지적법+등기법): 지적법은 암기 위주로 무조건 다 맞춘다는 목표로 접근하고, 등기법은 민법의 물권법 지식과 연계하여 흐름을 이해해야 합니다.
세법: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의 납세의무자, 과세표준, 세율, 납부기한 등 절차적 차이를 비교하는 표(Table) 학습법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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